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책임지는 의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준비가 시작되는

연세속편한내과

성북본점
(돌곶이역8번 출구, 장위뉴타워 5층)

진료 및 예약문의

02-967-3333
PM01:00 ~ PM02:00

AM09:00 ~PM07:00

토 요 일

AM09:00 ~ PM02:00
점심시간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가좌점 
(가좌역3번 출구 성공타워 3층)

일      

토 요 일

점심시간


AM 09:00 ~PM 06:30

AM 09:00 ~ PM 02:00

PM 01:00 ~ PM 02:00

진료 및 예약문의

02-309-7585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프린터
CMS Skin

성인예방접종

감기와 유행성감기의 구분
구분 15~30세 30~40세 40~50세 50~64세 65세 이상
파상풍 10년마다 1회씩
인플루엔자 매회 1년
폐렴구균 1 ~ 2회 1회
B형간염 1 ~ 2회 1회
A형간염 2회 접종 항체음성이면 2회 접종
홍역(MMR) 최소 1회, 유행이면 2회
풍진(MMR) 가임기 여성
수두 항체 음성이면 2회 접종
대상포진 1회 1회
인유두종바이러스 3회

CMS Skin

소아,노인에게 필수! 폐구균 예방접종

폐구균은 세균성 폐렴, 세균성 뇌막염 및 부비동염, 중이염의 주요 원인

폐구균이 우리 몸에 침입하여 코나 귀, 목의 점막에 국한되어 감염을 일으키면 부비동염(축농증), 중이염 등을 일으키지만 점막을 통하여 혈액에 감염되면 전신적으로 감염이 되면서 소위 침습성 폐구균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에 대표적인 병으로 치명적인 뇌수막염, 균혈증, 폐렴 등으로 많은 소아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폐구균은 특히 2세미만의 어린 아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6세가 넘어 가면서 폐구균의 증식률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예방접종 대상 및 시기

1980년대에 폐구균 백신이 개발되었으나 2세 이하에서는 효과가 없었고, 최근 새로운 방식의 폐구균 7가 백신(프리베나, prevenar)이 개발되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2개월부터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대상 및 시기
접종대상
  • 생후 2개월~5세 이하의 소아로서 폐구균 감염의 위험이 높은 소아
  •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 신증후군 장기 이식, Hodgkin병 등으로 인해 면역억제 요법으로 면역기능이 억제된 경우
  • 뇌척수액 누출
  • 인간면역결핍증 바이러스 감염 소아
  • 겸상구 빈혈 환아
접종시기
  • 생후2, 4, 6 개월에 3회 기초접종
  • 생후12~15개월에 1회 추가접종

단 접종약에 따라 접종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 미열, 접종 부위의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고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전 후 주의사항

예방접종 전 후 주의사항
예방접종 전 후
주의사항
  • 어린이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병원에 데리고 옵니다.
  • 접종하는날 아침에 집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병원에 옵니다.
  • 모자보건수첩 또는 아기 수첩을 지참합니다
  •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청결한 의복을 입혀서 병원에 방문합니다.
  • 가능하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어린이는 동반하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후의
주의사항
  • 접종 후 20-30분 간 병원에서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도록 합니다.
  • 집에 도착한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아이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 접종 당일과 다음 날은 심한 운동을 삼갑니다.
  • 접종 당일은 목욕을 시키지 않습니다.
  •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합니다.
  •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주의 깊게 관찰하며 고열, 경련이 있을 때에는 곧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구토 예방을 위해 아이는 반드시 똑바로 눕혀서 재우도록 합니다.

소아에게 폐구균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뇌수막염, 균혈증, 폐렴 처럼 중증의 감염은 아니지만 폐구균에 의한 부비동염이나 중이염도 항생제 치료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이염의 경우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실패하면 합병증으로 청력손실, 고막파열, 뇌수막염 등으로 진전될 수 있습니다.

폐구균 감염 치료에 필요한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과거 1940년대부터 1980년까지 폐구균 치료의 특효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에는 전세계적으로 페니실린에 듣지 않는 항생제 내성 폐구균이 출현하여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폐구균의 약 80%가 페니실린에 듣지 않는 내성균으로 세계 최고의 내성율을 보이고 있는 형편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성균의 확산은 항생제의 오남용과 유소아들의 집단생활 기회의 증가(유아원, 놀이방, 탁아소 이용의 증가) 와 관련이 있습니다.

항생제 효과를 보이지 않는 폐구균이 확산되고 있고, 이로인한 사망률의 증가는 폐구균 감염을 치료함에 있어서 항생제의 이용보다는 백신을 사용한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준비중인 페이지입니다.

보다 좋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 SOON!
CMS Skin

예방접종 하세요. 파상풍 예방접종

파상풍 접종 시기

소아기에 3회 기본 접종을 한 경우 매 10년 마다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기본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불분명하다면 3차례(1차 접종, 1-2개월 후 2차 접종, 6-12개월 후 3차 접종) 접종 후
10년 마다 재접종하면 됩니다.

1차접종(1~2개월후) - 2차접종(6~12개월 후) - 3차접종(10개월 후) - 10년마다 재접종

접종 후 주의사항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접종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붓고, 통증, 어지러움, 식욕부진, 구토, 미열 등이 있습니다. 드물게 고열, 아나필락시스 반응, 경련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CMS Skin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

해외여행 시 국가와 질병에 따른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
국가마다 예방 접종의 종류가 다르므로 여행을 떠나기 전 최소 2주 전에는 미리 체크해 접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12개월부터 성인은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60세 이상의 노인은 의사와 상담 후 예방 접종의 여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시 예방 접종의 종류

A형간염, B형간염, 장티푸스, 콜레라, 성인용 파상풍, 디프테리아, 수두, 인플루엔자, 폐렴사슬알귤, 수막알균, 일본뇌염, 공수병, 황열 등이 있습니다.

예방 접종의 권장대상과 접종시기

예방 접종의 권장대상과 접종시기
예방접종명 권장대상 및 접종시기
A형 간염 A형 간염은 개발 도상국으로 여행하는 면역항체가 없는 35세 이하 사람은 접종해야 합니다. 총 2회 접종으로 첫 접종을 하고 6~12개월 후 추가 접종을 하면 됩니다.
B형간염 B형간염은 면역항체가 없는 여행자는 접종해야 합니다. 총 3회 접종으로 첫 접종을 하고 1개월 후, 6개월 후 순으로 접종합니다.
장티푸스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접종해야 합니다. 총 1회 접종으로 2년마다 추가 접종을 합니다.
콜레라 개발 도상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난민수용소 봉사활동 시 꼭 접종해야 합니다. 1주간 격으로 총 2회 접종을 하며 성인은 2년마다, 소아는 6개월마다 추가 접종을 합니다.
성인용 파상풍, 디프테리아 10년 이내의 추가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면역체가 없는 여행자는 접종해야 합니다. 성인이 된 후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하며 면역항체가 없는 경우 기본 접종을 합니다. 기본 접종은 총 3회로 첫 접종을 하고 1개월 후, 7개월 후 10년마다 추가로 접종해야 합니다.
수두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면역항체가 없는 여행자는 접종해야 합니다. 1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사람은 접종해야 합니다. 총 1회 접종을 합니다.
폐렴사슬알귤 65세 이상 노인, 혹은 면역저하자, 만성 심장, 폐, 간 질환 및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꼭 접종해야 합니다. 1회 접종 후 필요에 따라 5년 후에 추가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수막알균 수막알균이 유행하는 주요 지역인 아프리카 중부국가로 여행을 가거나 장기간 단체 생활을 하게 된다면 접종을 해야 합니다. 개인에 따라 3~5년마다 추가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 일본 뇌염이 유행하는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은 접종해야 합니다. 총 3회 접종으로 처음 접종 후 7일 후, 30일 후 접종을 하게 됩니다. 2년마다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공수병 남미,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면 접종을 해야 합니다. 총 3회 접종으로 처음 접종 후 7일 후에 접종하고 21~28일 후에 접종하면 됩니다. 만약 동물에 물렸다면 추가로 2회 접종을 해야 합니다.
황열 황열이 유행하는 국가로 여행하는 사람은 접종해야 하며 황열 백신은 1회 접종하면 10년은 유지됩니다. 최소 2주 전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CMS Skin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예방접종 비용지원

비만을 조절하기 위한 식사요법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며, 운동요법은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활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어린이 예방접종률을 향상시키고 육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2009년 3월부터 만 12세 이하 전국 모든 어린이(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예방접종비의 약 30%가 지원됩니다.

지원대상 백신

지정의료기관 방문 전 꼭 확인할 것

  • 보호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예방접종기록 확인용)’을 신분증하여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 지정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예방접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없습니다.
  •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는 예방접종(결핵 경피용, 일본뇌염 생백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뇌수막염), A형간염, 폐구균, 로타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 보호자 선택에 따라 수입완제 DTaP 백신을 접종 받는 경우 추가 백신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예방접종 표준절차 안내

  1. 1 아기수첩 및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예방접종 일정과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합니다.
  2. 2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을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합니다.
  3. 3 의료기관에 도착하여 예진표를 작성합니다.
  4. 4 담당의사의 예진 후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5. 5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및 다음 예방접종 일정을 안내 받습니다.

SMS문자 서비스에 동의한 경우 의료기관으로부터 예방접종 내역 및 다음 접종일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 전/후 주의사항

  1. 1
    예방 접종 전 주의사항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옵니다.
    집에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옵니다.
    모자보건수첩 또는 아기수첩을 지참하고 방문합니다.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데리고 옵니다.
    가능하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아이는 데리고 방문하지 않습니다.

  2. 2
    예방 접종 후 주의사항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귀가 후 적어도 3시간이상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을 삼갑니다.
    접종 부위는 청결하게 합니다.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여 고열, 경련이 있을 때에는 곧 의사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아이는 반드시 똑바로 눕혀서 재웁니다.

지정의료기관 찾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예방접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으며, 사업참여 의료기관인지 꼭 확인 후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반응 신고요령
  • 예방접종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전화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보호자가 인터넷으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역학조사 체계 구성 및 예방접종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